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등재 기원음악회
단장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많은 관객분들과 관계자 분들을 모시고
뜨거운 관심과 격려 속에서 행사를 잘 치루었습니다.
말이산고분군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아라가야국의 유물을 알리며
청소년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소프라노 현지은 (오케스트라 창단멤버, 현, 울산시립합창단 단원) 과
예비단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아라가야' 노래를 부르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단원들이 함께 모여 끝맺음을 맺었습니다.
함안까지 격려차 보러와주신 마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먼 곳에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