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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데일리시큐] 셰계 속 글로벌인재 배양에 앞서는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
등록일 2018-10-10 조회수 242

해외취업에 열의가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에서는 청년희망 일자리 지원사업 ‘2018 Let’s Run The World (렛츠런더월드) 프로그램’을 4기째 진행하고 있다.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실업한파 속에서 해외로 눈길을 돌리는 많은 청년들의 해외취업 도전에 렛츠런재단은 올해도 어김없이 힘을 실어주고 있다.

렛츠런더월드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가로의 취업 성공자들을 배출시키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의 허브로 불리우는 작지만 거대한 나라 싱가포르에 취업한 참가자의 취업성공 스토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A. 싱가포르에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PUMA에서 Senior Sales Associate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황정빈이라고 한다.

Q. 현재 수행하고 계신 직무는?

A. 제품과 매장관리재고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Q.직장에서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

A. 리테일에 종사하고 있어 스케줄 근무를 하고 있다. 보통 8시간이나 10시간으로 근무가 배정된다. 출근 후 매장 전반 청소와 오픈준비, 전반적인 VM과 디스플레이를 점검하고 매일 아침 저희 매장의 세일즈 현황과 신상품 제품지식, 히스토리 등으로 브리핑타임을 가지며 동료들과 공부한다. 내가 속한 매장은 가장 넓고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어 로컬과 관광객 고객 모두 많고 항상 바쁜 편이다. 프로모션이나 시즌변경이 진행될 때는 엄청 바쁘다. 크게 두가지로 업무를 나누어 본다면 한가지는 매장관리 다른 하나는 고객관리이다. 고객이 없는 경우에는 신상품 디스플레이, 재고 입고 체킹 및 정리, 매장 VM 정비, 세일즈 현황 업데이트 등 알아서 매장관리 전반에 대한 일을 찾아 하는 편이다. 고객이 있을 경우에는 무조건 1:1 고객 대응에 집중하면서 개인과 매장의 세일즈 타켓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영업종료 후에는 세일즈 마감 리포트를 작성한다.

Q. 해외취업을 도전하게 된 계기와 준비과정은 어땠나?

A. 대학시절에 해외 인턴십을 다녀온 후 다시 해외로 진출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다.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4년했지만 조금 더 젊을 때 외국에서 커리어를 만들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여러 외국계 기업이 진출한 싱가포르에서 더 넓은 기회를 가져보고 싶었다. 중국어와 영어가 공용으로 사용되는 것 또한 싱가포르를 선택하게 된 계기였다. 혼자서 해외취업을 준비한 적도 있었지만 많이 막막했던지라 해외취업에 대해 검색하던 중 Let’s run the world 프로그램을 알게 됏고 지원 후 합격해 교육을 이수하고 관계자분들의 도움으로 취업하게 됐다.

Q. 해외취업에 성공했는데 실제 생활해 보니 어떤가?

A. 예상했던 것만큼이나 해외생활은 힘들다. 중국어를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중국, 대만 출신 동료들에 비해 고객을 다루는 것에서 언어적으로 막힐 때가 많다. 또한 동료들끼리 중국어를 사용할 때에는 나는 항상 이중 질문을 해야 하고 그렇기에 다른 방면에서 나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리테일 근무로 몸이 정말 많이 지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보다 공과사의 구분이 확실한 회사의 분위기, 텃세없는 문화, 아낌없이 성과를 인정하고 피드백하는 회사의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느끼고 있다. 실적 또한 무조건 압박이 아닌 긍정적인 힘으로 양질의 세일즈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매니저와 동료의 도움 그리고 회사의 교육에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스포츠 패션업계 브랜드이지만 여러 스포츠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컬렉션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접하면서 꾸준히 제품을 공부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고 세일즈 성과 포상 또한 범위가 다양해서 눈에 보이는 실적을 만들어 내 인정받는 것에서도 높은 성취감을 느낀다.

Q. 해외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얻고 싶은가?

A. 먼저 중국어를 꾸준히 공부해 3개국어에 능통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두 번째는 세일즈의 질과 실적을 향상시켜 드러나는 개인 커리어를 쌓아 나가면서 외국에서 업무에 사용되는 영어/용어를 완전히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고 세 번째는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나은, 다양한 기회에 마주하고 싶다. 싱가포르는 아직은 기회가 많이 열려 있는 땅이고 내 노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Q. 해외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조언 부탁드린다.

A. 나는 한 회사에만 다녀봤지만 이를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싱가포르는 룰을 꽤나 중시하면서도 자유롭고 새로운 발상을 좋아하고 잘못과 성과를 분명하게 따진다. 공과사는 분명하지만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질책이 많이 따라온다. 컴플레인은 참 많은 나라이면서도 친절은 또 요구하는 편이다. 그만큼 이곳에서 지낸다는 것이 눈치가 빨라야 하고 쉽지 않다고 미리 조언 드리고 싶다. 또한 나는 한국에서 사무직을 했고 이 곳에서 서비스직을 하면서 현재까지도 두 가지를 비교하면서 앞으로의 진로와 방향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갈등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조금 본인의 적성과 분야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시고 오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개인적으로 서비스직을 도전하면서 꽤나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높은 퀄리티의 고객서비스를 배우고 한 브랜드의 책임자로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피드백과 성과를 이루었을 때나 나를 다시 찾아오는 고객이 있을 때 정말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세일즈 직종을 하면 하루 종일 영어로 고객에게 제품 설명하고 다양한 이야기 하면서 영어스피킹을 많이 하게 된다.

이번 렛츠런더월드 프로그램 싱가포르채용 관계자는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것은 준비되어 있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 것을 기억하며, 어학, 사회경험, 전공지식 등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와 국가에 대해 미리 공부하며, 다양한 문화와 근무환경을 수용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야 한다”고 덧붙여 조언했다.

또한, “늘어나고 있는 해외취업 희망자 수에 따라가지 못하는 국내정책과는 다르게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지속적인 아낌없는 후원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격려하며 이끌고 있다. 이러한 해외취업 지원사업이 지속된다면 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용한파에서 벗어나 보다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데일시시큐 박수빈기자

첨부파일 39510_32059_4749.jpg (86,34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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